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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jabi.kr 2개 기능 개선과 UI변경Giljabi.kr 기능 2019. 2. 23. 14:09
그동안 조금씩 해오던 소소한 버전업 기능 2건을 추가하였습니다.2019/01/22 - [서버운영] - giljabi.kr의 기능 안내 1. 고도차트 클릭으로 웨이포인트 추가고도차트에서 마우스를 움직이면서 적절한 지점을 클릭하면 지정된 위치에 웨이포인트를 추가합니다. 그리고 웨이포인트 정보(Waypoint Info 버튼)로 고도와 거리 적절한지 확인하면 됩니다. 2. 웨이포인트 기본값 영문으로 적용아이콘의 설명이 기본값(웨이포인트, Left, Right, Straight, Sprint, Flag, Summit, Water, Danger, Food, Valley)으로 되어 있는 경우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이콘의 영문명으로 변경하게 하였습니다. 사용시 아이콘과 동일한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영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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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홍천 그란폰도 웨이포인트와 개선된 경로 공유추천경로 2019. 1. 3. 17:40
http://www.giljabi.kr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전국의 많은 동호인 혹은 개인이 참여하는 크고작은 행사가 점점 공개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인기가 많은 홍천 그란폰도의 웨이포인트를 공유합니다. 공식 gpx의 경로를 우측통행으로 수정하고 웨이포인트를 좀 추가 하였습니다. 홈페이지 : http://speedbike.kr/ 웨이포인트 및 지도 보기 : http://www.giljabi.kr/gpx2tcx.html?fileid=8c78578759072baa5e077898f3fd41c3 파일받기 : 접수일시 : 2019.1.15 pm 6:00 선착순 2,000명, 이런게 말로만 듣던 접수령을 통과해야 하는군요. 행사일시 : 2019.4.21 08:00~ 다운 받아서 아래의 웨이포인트 편집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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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jabi 시작과 현재 소개글Giljabi.kr 기능 2018. 12. 25. 14:57
늦은 가을 11월 중순부터 크리스마스인 오늘까지 달려온 과정을 정리 해볼까 합니다.현재 상황을 보면 대략 2달동안 퇴근후와 주말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이 모든것의 시작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많이 보셨겠지만 단지 이걸 보고 싶었습니다. 이후 이렇게 커질줄은 모르고.. 0.들어가기전에 - tcx 웨이포인트 작성이 가능한, 공개되거나 웹에서 회원가입 후 사용해보면 외국 사이트는 한글이 깨지고, 가민에서 제공하는 것은 그냥 불편하거나 지도가 부실하고, 프로그램을 설치해 하는것은 윈도우용이라 관심대상이 아니였고, 웹으로 된 것은 개인 기준으로는 마음에 안들고.... - 이게 많이 어려운가? 하는 생각에서 무식하게 xml 파일부터 찾다보니.....한번 해봐? 그래서 아주 거칠게 대충 만든걸로 춘천에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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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x2tcx 변환/병합과 웨이포인트 작성 웹 소개Giljabi.kr 기능 2018. 12. 9. 12:25
http://www.giljabi.kr 아래 그림처럼 사용가능한 것으로 경로를 만들고 웨이포인트 작성을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사용법은 아래의 동영상을 보면됩니다.주말과 퇴근후 예상보다 시간이 많이 투입 되는군요. 년말에 모임이 많아서 많은 개선은 어렵겠고....겨울동안 내년 가보고 싶은 경로를 만들고 싶긴한데 잘 되길 기원 하면서....이번 겨울은 이것과 씨름하느라 빨리 지나갈것 같군요.동영상으로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tourkorea.or.kr/ --> http://www.giljabi.kr 변경되었습니다. 사용 환경 : 크롬/사파리, window10 IE11에서도 되는건 확인했습니다. 사실은 가민에서 이화면을 보기위해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Garmin Edge520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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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여...Giljabi.kr 기능 2018. 12. 9. 11:46
운동과 여행(?)을 하기 위해 로드 자전거를 구입 하면서 시작하게 됩니다.브롬톤이 있지만, 2018년 3월17일 CADD12 로드 자건거를 구입하게됩니다. 브롬톤은 가끔타는 관계로, 경로를 그려서 따라 가는것에 대해 크게 고민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로드를 타보니 좋은 경로를 찾거나 만들어서 가민에 넣고 따라 가게 되는데 문제는 경로 작성 도구들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것입니다.그래서 2018년 8월경에 짬짬이 아래과 같이 만들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쓸만했습니다. 처음엔 자전거를 구입해서 타고 다니면 될 줄 알았다. 그래서 2010년쯤 봄인지 여름인지 모르지만, 하이브리드를 거금 30만원을 주고 구입했다. 자그마치 8단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새벽이나 주말에 수차례 타고 있다가 관심이 없어져서 후배에게 ..